Path to Know Thyself
자신이라는 궁극의 미스테리를 찾는 '배움의 과정'
Path Progression
모던미스테리스쿨에서 말하는 배움은 자기 자신을 마스터하는 것입니다.
"너 자신을 알라. 그러면 너는 우주에 대해, 신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고대 그리스 신전에 새겨져 있는 것처럼.
가장 가깝고 가장 신비로운 내면을 아는 것은 곧 외부 세계와 우주를 아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 장대한 배움의 과정은 매우 독특합니다.
다음 '배움의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이니시에이션' 프로그램을 모든 것의 기초로 삼고, 거기서부터 필요나 지향점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치유와 점성술을 배우거나 은하계와 보이지 않는 에너지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진정한 자아실현으로 이어집니다.
소위 학교처럼 코스나 전공으로 나뉘는 것도 아니고, 하나의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배움을 졸업하는 것도 아닙니다.
말하자면 '나를 알기'를 위한 기본 지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도 속 프로그램을 배우면 배울수록 마치 씨줄과 날줄을 엮어가는 것처럼 다양한 깨달음이 쌓여갑니다.
다양한 깨달음이 쌓여 '나'라는 아름답고 숭고한 직물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형이상학적 지식과 파동을 상승시키는 연금술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올바른 지식이 내비게이션이 되고, 상승하는 파동이 엔진이 되어 최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Start Here
자신과 우주를 알아가는 장대한 여정의 시작
어디서부터 배워야 할까?
10대부터 80대까지 나이, 국적, 성별에 상관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던미스터리스쿨의 문을 두드리며 배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 중 상당수는 「DNA 액티베이션」 같은 세션이나 「맥스 명상」 체험을 계기로 배움의 길로 들어섭니다. 왜냐하면 내 안에 있는 '영원하고 은하계적인' 웅장한 스케일을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아데프트 프로그램'이 진정한 배움의 첫 번째 문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극적으로 파동이 변화하는 이니시에이션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며, '아데프트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는 자신이 누구였는지를 기억하고 본래의 스케일로 살아가는 것을 되찾게 됩니다.
만약 당신이 일상적인 일, 인간관계, 취미, 세상 뉴스와 소문, 미래의 목표, 과거의 추억... 이런 것들로 머릿속이 가득 차 있었다면..
당신의 마음속에는 반드시 이런 생각이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를 돕고 싶다', '나에 대해 더 알고 싶다'.
이것이 바로 미스테리스쿨 배움의 핵심입니다. 타인을 돕고 싶고, 진실을 탐구하고자 하는 내면의 자신을 알아차릴수록 '우리는 누구인가'에 대한 숨겨진 지혜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Initiation
자신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연금술
이니시에이션
모던미스테리스쿨의 모든 배움은 '이니시에이션'을 기반으로 합니다.
형이상학의 기초 지식을 배우면서 가장 강력하고 신비로운 연금술을 일으키는 프로그램으로 자신과 주변, 그리고 삶 자체에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각 단계마다 내용은 다르지만, 모두 육체, 영혼, 정신을 하나로 묶는 신성한 의식을 거칩니다. 이를 통해 빛과 힘, 그리고 강력한 축복을 받아 인간에게 잠재된 무한한 가능성을 실제로 움직이고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데프트'에서는 육체의 오감을 연마하고, 자신을 보호하고 강화하는 비법을 배웁니다.
'힐러'에서는 영적인 오감이 열려 DNA 활성화의 시술자가 될 수 있습니다.
'가이드'는 초대제로 운영되며, 무한한 빛과 함께 숙련자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습니다.
비유하자면, 자동차나 집이 업그레이드되는 것과 같습니다.
삶의 스케일과 다룰 수 있는 에너지가 커질 것입니다.
이니시에이션은 'initiate(시작하다)'라는 동사가 어원이며, 바로 '영원하고 은하계적인 자신의 삶'이 시작됩니다.
이 육체만이 당신이 아니고, 이 지구만이 당신의 세계가 아닙니다. 단절된 영원과 은하계와의 연결을 되찾으면 끝없는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설령 어려움에 부딪히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니시에이션 없이 '나를 아는 것'은 시작될 수 없습니다.